2006 ~ 2007

야라는 브라질에 사업 무대를 확장했으며, Balderton의 절반을 매입하고, Praxair와의 합작 투자를 진행하며 Kemira GrowHow를 인수했습니다. 또한 유해 물질 배출 감소 제품 개발 부문에서도 상당한 진보를 이루었습니다.

2006년 9월, 야라와 중국 블루화학은 중국에서의 성장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2006년 10월, 야라는 SQM에서 멕시코 비료 회사인 Olmeca를 인수함으로써 남미에서의 입지를 강화하였습니다.

2006년 하반기 Fertibras를 인수함으로써 브라질에서 두번째로 큰 비료 회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6년 3분기에 야라는 대부분의 LPG/암모니아 배송 자산을 Bergesen Worldwide Gas(BWG)에 처분 완료했다.

2006년 6월, 야라는 영국의 세계적인 식물 영양소 업체 Phosyn사를 인수했습니다. Phosyn사의 이름을 야라 Phosyn 주식회사로 변경하고 Geoff Paulson 박사를 최초의 전무 이사로 임명했습니다.

2006년 10월, 수 년간의 긴밀히 협력한 후에 야라는 제네바에 본사를 둔 무역회사인 Balderton Fertilisers SA의 50%를 인수했습니다.

야라 인터내셔널 ASA와 Praxair는 유럽 위원회의 계약 해제에 따라, 2007년 11월 30일 야라 Praxair라는 이름의 50대 50 합작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야라 인터내셔널과 인도 Kribhco는 2007년 4월에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을 겨냥해 광물 비료를 생산/판매하기 위해 50대 50이라는 합작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2007년 4월, 야라는 광물 비료의 생산과 마케팅을 위한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리비아의 NOC와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2007년 5월, 노르웨이 Porsgrunn에 있는 야라 연구소는 질소 산화물로 인한 질소을 극적으로 감소시키는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2007년 10월, 야라는 Kemira GrowHow의 주주들이 제안한 거절하기 힘든 입찰 제의을 수락한 후 유럽의 비료와 사료의 주요 생산 업체 중 하나인 Kemira GrowHow Oyj 인수를 완료했습니다.